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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완전체'로 돌아왔다!..'헬멧' 벗고 '여전사' 변신

입력 : 2015-04-03 18:32:48 수정 : 2015-04-03 18: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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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이 '여전사'로 돌아왔다.

크레용팝은 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FM'을 열창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콘셉트로 대중을 놀래키는 크레용팝이 1년 만에 여전사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트레이드마크인 '헬멧'을 벗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여전사'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FM'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의 합작품으로, ‘FM’을 통해 크레용팝이 가지고 있는 유니크한 콘셉트에 부합하면서도 대중의 귀를 사로잡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케이윌, 미쓰에이, 엑소, 마마무&에스나, 레드벨벳, FT아일랜드, CLC, 허각, NS윤지, 엔소닉, 언터쳐블, 앤씨아, 크레용팝, 라붐, 민아, 백지영&송유빈, 에이블, 피에스타 등이 출연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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