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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본드걸 |
소피마르소, 007 제임스본드 묶어놓고 완전밀착...본드걸 파격변신
소피마르소 본드걸 시절 아찔한 스킨십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소피마르소는 과거 '007언리미티드'에서 본드걸인 '일렉트라 킹'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는 석유 재벌의 딸을 둘러싼 음모와 반전을 그렸다.
이색적으로 본드걸인 소피 마르소가 악당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청순함의 아이콘 소피 마르소의 변신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한 작품이다.
당시 본드걸 소피마르소는 제임스본드를 묶고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피마르소 본드걸 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피마르소, 청순한 언니였는데" "소피마르소, 파격적이다" "소피마르소, 섹시도 가능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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