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요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의 외모가 눈길을 끌고있다.
이요원은 지난 5월 셋째 아들의 출산 후 남편 박진우씨 다정한 모습을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요원의 남편 박진우는 프로골퍼 출신으로 180cm의 큰 키와 잘생긴 얼굴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수수한 민낮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막내 아들이 놀란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약 1년 만에 아들을 낳아 3남매의 엄마가 됐다. 최근 이요원은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방송 복귀를 준비 중이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수수한 민낮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막내 아들이 놀란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약 1년 만에 아들을 낳아 3남매의 엄마가 됐다. 최근 이요원은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방송 복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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