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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국토부 시행 안전성 최고 등급 획득

입력 : 2015-08-21 09:45:19 수정 : 2015-08-21 0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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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국토교통부가 진행한 2015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티볼리가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의 소형SUV 티볼리는 2015년 K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총점 91.9점(100점 만점)으로 안전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KNCAP은 국토교통부가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자동차 제작사에게 안전한 자동차 제작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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