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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세리 |
SBS '아빠를 부탁해'가 화제인 가운데, 박세리의 재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세리는 지난 2013년 SBS 예능 ‘힐링캠프’에 출연해 지금까지 벌어들인 총상금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이경규가 박세리에게 우승 상금에 대해 묻자 “브리티시오픈은 4억원, US오픈은 5억원 정도 된다”며 “미국에서의 총상금은 126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박세리는 또 광고 수익과 스폰서 후원 등을 모두 합치면 수입은 총 상금의 몇 배는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추석을 맞아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한 박준철과 딸 박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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