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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센트럴코업 호텔 &오피스텔’, 공무원 오피스텔, 알짜배기 부동산 각광

입력 : 2015-10-16 09:22:29 수정 : 2015-10-16 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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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하고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이 용인시청역을 중심으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장은 역삼지구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4~지상17층 총726세대로 구성돼있으며 2017년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의 특,장점은 726세대 전실이 임대가 완료됐다는 것이다. 지상3층에서 8층까지 300실은 용인대학교(학교법인 단호학원) 임대계약체결이 완료됐다. 또한 10~17층까지426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지던스 그룹인 코업그룹에서 월665.000원에 5년만기/5년연장 총10년간 임대체결이 완료했으며,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가 발부된다.

용인시는 2020년까지 인구120만 시대를 열어 광역시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용인을 대표하는 행정타운(용인시청, 우체국, 세무서, 경찰서, 보건소,교육청등)과 용인시청역을 중심으로 역북지구와 역삼지구를 총31만평규모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이지구가 완성이되면 2만5천여명이 상주하는 중심상업지구로 변모하게 된다.

또한 내년상반기 개통 예정인 삼가~대촌간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차량으로 서울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한편 용인시가 생긴 이래 최대의 개발사업 규모인 역삼도시개발 사업지구에 약3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그린트리 호텔그룹과 MOU를 체결하여 총 부지면적 66만2140㎡로 총3조원을 들여 지하6층~지상88층 규모의 건물을 짓고 5000실규모의 호텔과 공연장 컨벤션센터.수영장들을 갖춘다는 계획이며 이번 복합리조트가 조성되면 동양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용인시장이 말했다.

이처럼 추후 용인의 중심부로 탈바꿈될 역삼지구를 축으로 용인시청역 메인사거리 코너에 자리잡은 용인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은 높고 안정된 임대수익과 풍부한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현재 용인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은 2차 분양을 시작하여 선착순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실투자금 6천만원대면 2채를 분양받을 수 있고, 133만원의 확정임대료를 지급한다.

분양절차는 선착순 신청 접수 후 층.호수를 부여받아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고 미계약시 청약금은 100%환불된다. 분양문의 166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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