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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 알렉스와 열애 인정 "알아가는 사이"

입력 : 2015-10-16 15:10:35 수정 : 2015-10-16 15: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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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24)이 클래지콰이 보컬 겸 배우 알렉스(36)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조현영과 알렉스는 이제 연인으로 알아가는 사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교제한 지 4개월 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알렉스와 조현영은 최근 각종 공연 등을 함께하며 가까워졌고, 알렉스의 적극적인 대시로 조현영이 마음을 열면서 연인이 됐다.

알렉스는 가수이자 배우, MC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조현영은 걸그룹 활동은 물론,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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