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주택 내부 약 43㎡를 태워 23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 집 주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5-11-23 09:40:34 수정 : 2015-11-23 09:40:3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