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스리그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메시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티아고 메시를 품에 안은 채 잠든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붕어빵 외모를 한 채 커다란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들어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챔피언스리그 메시, 귀여워” “챔피언스리그 메시, 아들 잘 생겼다” “챔피언스리그 메시,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메시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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