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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북두칠성', "팬클럽 이름은 로이로제" 웃음 자아내…“대체 왜?”

입력 : 2015-12-04 05:23:30 수정 : 2015-12-04 0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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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북두칠성', "팬클럽 이름은 로이로제" 웃음 자아내…“대체 왜?”사진=로이킴 SNS
로이킴 '북두칠성', "팬클럽 이름은 로이로제" 웃음 자아내…“대체 왜?”

로이킴 '북두칠성'로 컴백한 가운데 자신의 공식 팬클럽 이름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다.

로이킴은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정규 3집 앨범 '북두칠성'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식 팬클럽을 창단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로이킴은 "팬분들이 다른 이름으로 일을 하고 계신다. 공식 팬 클럽 이름을 오늘 처음 공개한다. '로이로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이틀곡 '북두칠성'은 보통의 사람들이 겪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의 감정선을 유유히 항해하듯 표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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