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샤벳 우희가 인생에게 가장 떨리고 긴장됐던 순간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달샤벳 우희는 지난달 SNS를 통해 "여태 살아온 내 인생에서 땀 제일 많이 났던 날. 일본 싱글앨범 발매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꼽을 훤히 드러낸 상의를 입고 앨범을 손에 들고 있는 우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녀는 혀를 빼꼼 내밀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의 은근한 글래머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놀라움을 전했다.
이슈팀 ent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