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연예인 대시 받아본 적 있어" 솔직 고백

입력 : 2016-01-21 11:59:18 수정 : 2016-01-21 11:59:1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골든디스크 EXID 하니의 솔직 고백 사진=하니SNS
골든디스크 EXID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하니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골든디스크 EXID 하니는 지난 2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하니는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경험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있다. 개그맨, 가수, 배우 다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지난 한해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 결산하는 행사다. 1986년 제1회가 개최된 이래 방송사 연말 가요상 등 여타 가요계 시상식과 달리 음반 및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주목받아왔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박신혜 '미소 천사'
  • 이세영 '청순미 발산'
  • 뉴진스 다니엘 '반가운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