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엘이 영화 ‘내부자들’ 촬영 비화를 언급했다.
이엘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엘은 영화'내부자들'에서 성접대 장면을 촬영 당시 티팬티만 입었다고 말했다.
이엘은 “현장에 남자 스태프가 많았다. 티팬티랑 하이힐만 입고 있어서 상체를 가려도 뒷모습이 여전히 자극적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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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21 19:08:16 수정 : 2016-01-21 1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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