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1-22 13:30:21 수정 : 2016-01-22 1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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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아들의 전쟁 16.6% 시청률 상승 사진=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 캡처 |
이날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의사에게 남은 시간은 1년 짧으면 6개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남규만(남궁민)은 분노에 차 그의 사무실에 찾아갔고 홀로 있던 이인아(박민영)과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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