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에 출연중이 송하윤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방송출연 장면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송하윤은 '내딸 금사월' 출연 전 과거 OCN 드라마 '리셋'에 출연한 바 있다.
드라마 속에서 송하윤은 작품을 위해 과감한 노출까지 서슴지 않았다.
특히 이 장면은 송하윤의 등이 그대로 노출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MBC에서 방송된다.
이슈팀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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