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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운영사가 직접 운영하여 안정적인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입력 : 2016-08-19 10:00:00 수정 : 2016-08-19 10: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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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수익형부동산의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원도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가 주목 받고 있다.

이 호텔이 들어서는 평창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개최지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4계절 내내 관광휴양지로도 인기인 지역이다. 때문에 1년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수익형부동산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 받는다.

이런 평창에 들어서는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는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해 시야가 확보되고 태백산맥의 고산준령과 용평스키장 인근 위치했으며 지상 7층 총 678실 규모로 진다.

서울~강릉 간 KTX가 2017년 완공예정이고 제2영동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간 고속도로도 예정되어 있어 서울까지 50분 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호텔 브랜드인 라마다호텔은 전세계 71개국 약 7,700개의 호텔을 운영하며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의 대표 브랜드이다.

윈덤그룹은 세계 모든 항공사와 연계된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경쟁력이 뛰어나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사후관리로 유명하다. 위탁운용은 윈덤그룹의 아시아 공식 에이전시로서 국내 약 50여개 호텔을 운영 및 컨설팅 하는 호텔 전문 운영사 산하HM이 직접 운영한다.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는 알펜시아 리조트, 용평 리조트 등 다양한 레저체험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으며 동해바다까지 10분 대, 오대산 국립공원 (월정사, 상원사) 삼양 대관령 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 허브나라 등 아름다운 환경과 대관령 눈꽃축제, 효석문화제, 오대산 문화축전 등 다양한 축제를 365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특화도시로서 지리적 프리미엄으로 인해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세계적 이벤트인 2018년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관광개발과 한류열풍으로 인해 양양국제공항이 5일에서 10일로 무비자 연장 및 개항공항으로 지정되어 매년 관광객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속초항과 동해항 등을 대항으로 하는 외국 국적의 크루즈를 유치하여 해외관광객 수요도 풍부하다

라마다호텔 중에서도 상위 등급의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는 대지 59,648㎡, 연면적 5만1173.38㎡에 지상7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특수를 바로 누릴 수 있는 2017년 12월 준공예정이다.

국내 최초 전객실 복층형 설계와 발코니를 제공하며 객실내 취사시설을 갖춰 장기투숙이 가능하다. 부대시설로는 초대형스파, 야외수영장, 캠핑글램핑장, 실내외 돔승마장, 옥상 바베큐정원, 유·청소년 직업체험관 등 편리한 부대시설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췄다.

또한 국내 최고 의료진의 줄기세포치료 기반 노화방지 의료센터가 들어서게 돼 분양자들에게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전세계 의료 네트워크를 활용한 의료관광객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2년간 확정수익 연 8%를 보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연간 15일 객실 무료 이용권,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스키장 시즌 할인권, 워터파크 할인 서비스 제공, 인근 골프장 준회원 혜택, 전국 제휴 라마다호텔 이용권, 운영위탁관리 서비스, 승마클럽, 양떼목장 등 각종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특혜를 선사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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