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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
김진경은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20살의 패기 있는 모습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매력을 한껏 뽐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벌칙 수행을 코믹하게 잘 살려내 ‘벌칙 장인’이란 별명을 얻는 등 탁월한 예능 감각을 뽐내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멤버들이 하드캐리(kang****)” “보는 내내 예쁘다는 소리 50번 한 듯(rlaw****)” “음식으로 치면 네맛도 내맛도 아님(soln****)” “진경이 잘해(jaye****)” “어제 레전드, 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cory****)” “자기 관리 잘하는 모습 멋지다(otil****)” “웃는 게 굉장히 이쁨(zdhl****)”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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