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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진경, 출연해 다양한 매력 보여..누리꾼 “멤버들이 하드캐리” VS “배꼽 빠지는 줄”

입력 : 2016-08-29 00:42:45 수정 : 2016-08-29 0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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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모델 김진경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진경은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20살의 패기 있는 모습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매력을 한껏 뽐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벌칙 수행을 코믹하게 잘 살려내 ‘벌칙 장인’이란 별명을 얻는 등 탁월한 예능 감각을 뽐내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멤버들이 하드캐리(kang****)” “보는 내내 예쁘다는 소리 50번 한 듯(rlaw****)” “음식으로 치면 네맛도 내맛도 아님(soln****)” “진경이 잘해(jaye****)” “어제 레전드, 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cory****)” “자기 관리 잘하는 모습 멋지다(otil****)” “웃는 게 굉장히 이쁨(zdhl****)”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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