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관련 질환 치료 연구에 도움
‘에이징 셀’은 노화연구 분야 상위 5%에 해당되는 권위 있는 학술지다. 윤 교수가 이번 논문의 교신저자로, 김영연(세포생물학)·지혜진(〃)·엄지현(분자생물학)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윤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머지않은 시기에 노화관련 질환을 획기적으로 치료할 꿈의 의술이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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