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박하선 근황 공개…살짝 나온 배 '눈길'

박하선이 임신 중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박하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서아랑. 방긋방긋 웃는, 이쁜 서아 보며 태교 잘하고 옴. 얼른 낳아 키워서 친구 만들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아이와 놀아주고 있다. 살짝 나온 배 말고는 임신 중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2013년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류수영과 인연을 맺은 후 지난 1월22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박하선은 휴식기를 가지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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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