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일단 수사가 의뢰된 김씨 등 민간인 30명을 불러 조사한 뒤 이들에게 댓글 달기 등 여론조작을 지시하며 일당을 지급한 국정원 심리전단 관계자들도 소환할 방침이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8-21 21:44:40 수정 : 2017-08-21 21:44:4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