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
설리는 24일 기준 32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보유한 SNS 대표 연예인이지만 정작 본인이 팔로잉한 계정은 1개밖에 없다.
이는 지난 9월초 설리 자신이 만든 두번째 인스타그램 계정인 ‘be_my_panties’로 설리의 두 번째 계정이라고 네티즌 사이에선 이미 알려져 있다.
설리가 그린 속옷 그림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진짜 잘 그린다” “진짜 설리가 입은 속옷인가? 특이하다면서 예쁘다” “희한하지만 재미있다”“설리는 진짜 연예인이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설리가 그린 그림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
소셜팀 soci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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