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우성훈(사진) 스핀융합연구단 박사팀이 ‘스커미온(Skyrmion) 직진 운동’을 실제로 관측해, 이를 이용한 저전력 메모리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6일자에 실렸다.
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03-12 20:57:15 수정 : 2018-03-12 20:57:1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