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광체육부가 주최하는 2019 공예주간 행사가 24일 서울 용산구 용산 공예관에서 개최됐다. 각 부스에는 용산공예관 상주작가와 소상공 공예작가가 참가하여 나전,매듭,도예 등 수제품 500여 종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세계일보 영상뉴스
입력 : 2019-05-25 03:00:00 수정 : 2019-05-24 14:36:0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화광광체육부가 주최하는 2019 공예주간 행사가 24일 서울 용산구 용산 공예관에서 개최됐다. 각 부스에는 용산공예관 상주작가와 소상공 공예작가가 참가하여 나전,매듭,도예 등 수제품 500여 종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