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황교안 대표(가운데), 심재철 원내대표, 정병국·이언주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 등이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며 당원 등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0-02-17 20:22:37 수정 : 2020-02-17 20:22:3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황교안 대표(가운데), 심재철 원내대표, 정병국·이언주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 등이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며 당원 등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