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왕이(사진)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와 관련해 “가능한 한 빨리 북·미 양국이 유의미한 대화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왕 부장은 24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3차 연례회의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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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5-24 17:36:52 수정 : 2020-05-24 17:36:50
중국 왕이(사진)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와 관련해 “가능한 한 빨리 북·미 양국이 유의미한 대화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왕 부장은 24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3차 연례회의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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