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1일 상승 출발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09포인트(2.06%)오른 3,217.27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9.72포인트(0.31%) 오른 3,161.90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세운 장중 최고가 기록 3,161.11을 1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
비트코인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4230만원대(빗썸 기준)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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