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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CEO 일론 머스크의 연인’ 그라임스와 우주선 배경 인증샷 남긴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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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6 18:23:30 수정 : 2021-07-29 08: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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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연인이자 사실혼 관계에 있는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26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머스크가 창업한 로켓 스페이스X 우주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와 머스크의 연인 그라임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니와 그라임스는 익살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라임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라임스는 “제니와 그라임스가 우주로 간다”라는 글을 남겨 제니와의 친분을 인증했다.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는 지난 2018년 머스크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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