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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도 넘는 악플, 형사 처벌 받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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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1 17:56:36 수정 : 2021-10-21 1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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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이승기(사진)가 악플러에 강경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21일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당사는 가짜뉴스 및 악플 등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하면서 대응방안을 강구해 왔지만 여전히 이승기에 대한 도를 넘는 수준의 가짜뉴스와 악플 등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더이상 악플러들의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자신들이 지은 죄에 상응하는 형사 처벌을 받게 하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무례하고 저속한 표현을 넘어 타인의 인격을 모욕하고 특히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연예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하는 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로써 형사처벌 대상일 뿐만 아니라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사유에도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당사는 ‘법률사무소 지명’을 새로운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였음을 알려드린다. 앞으로 더욱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법적 조치들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취해나갈 예정”이라며 “이승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들에 대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승기는 동료 배우 이다인과 연애설에 휩싸인 뒤 이를 인정, 공개 열애를 해오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 이를 둘러싼 루머와 악플 등이 재생산 되면서 이에 대한 결단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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