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문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단편소설 ‘살아있는 당신의 밤’ 박민경(33·경기도 부천)
■ 시 ‘비 오는 날의 스페인’ 이신율리(62·경기도 남양주)
■ 평론 ‘허수경 후기시론―자연의 고아, 시간의 낙과, 우주의 난민’ 육호수(30·경기도 남양주)
■ 심사위원
▲단편소설=본심:김화영 전경린 서하진, 예심:정길연 해이수 오태호
▲시=본심:안도현 유성호, 예심:천수호 김종태
▲문학평론=김주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中 관광객 운전 허용’ 우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78.jpg
)
![[기자가만난세상] 대사관 역할 아직 끝나지 않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38.jpg
)
![[세계와우리] 한·미 산업 재균형도 중요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69.jpg
)
![[기후의 미래] 진화하는 전쟁의 기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98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