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박명수, 공연 중 '물총 세례'…"얼굴은 쏘지 않았으면"

입력 : 2022-08-06 17:25:59 수정 : 2022-08-06 17:25:58

인쇄 메일 url 공유 - +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5일 인스타그램에 "장흥 물 축제 너무 재밌었는데 물총으로 얼굴은 쏘지 않았으면. 오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명수는 장흥에서 열린 물 축제에 DJ로 참석한 모습이다.

 

앞서 가수 제시와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도 '워터밤 서울 2022' 공연 당시 물총으로 얼굴 공격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명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진행을 맡고 있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베이비몬스터 아현 '반가운 손인사'
  • 베이비몬스터 아현 '반가운 손인사'
  • 엔믹스 규진 '시크한 매력'
  • 나나 '매력적인 눈빛'
  • 박보영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