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6개 단체가 연합회를 출범시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6개 단체와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를 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각각 국내 제약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맞춤형 첨단재생의료산업 등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입 회원사를 모두 합치면 957개에 달한다.
이지민 기자 aaaa346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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