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장 20개 면적을 태웠던 산불이 난지 한달이 된 2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화재 현장에서 새싹이 자라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05-02 15:31:19 수정 : 2023-05-02 15:52:11
축구장 20개 면적을 태웠던 산불이 난지 한달이 된 2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 화재 현장에서 새싹이 자라나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