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소주방에서 열린 '2023 경복궁 생과방'에서 시민들이 다과를 즐기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궁중다과를 맛보며 궁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생과방 행사를 10월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09-07 11:16:36 수정 : 2023-09-07 11:16:3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소주방에서 열린 '2023 경복궁 생과방'에서 시민들이 다과를 즐기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궁중다과를 맛보며 궁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생과방 행사를 10월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