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운데)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가 형식적으로는 총리와 장관을 향하지만, 본질적으론 대통령에게 국정운영 책임을 국민들이 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09-19 18:59:15 수정 : 2023-09-19 18:59:1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운데)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가 형식적으로는 총리와 장관을 향하지만, 본질적으론 대통령에게 국정운영 책임을 국민들이 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