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원전 분야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Energoatom)과 원전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월 양사는 상호 사업 정보 교류를 위해 비밀유지협약서(NDA)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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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2-03 20:17:44 수정 : 2023-12-03 20:17:42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원전 분야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Energoatom)과 원전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월 양사는 상호 사업 정보 교류를 위해 비밀유지협약서(NDA)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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