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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과 관련한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청문회에서 공화당 소속 짐 조던 법사위원장(왼쪽)과 같은 당 마이크 터너 정보위원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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