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사진 왼쪽)과 전도연이 3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로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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