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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사태가 발생한 인도 남부 케랄라주 와야나드 지역에서 구조활동에 나선 해군 병사들이 31일(현지시간)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임시 다리를 만들고 있다. 이번 산사태는 폭우로 인해 30일 새벽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으며 수많은 주민이 매몰돼 현재까지 150여명이 사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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