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 무릎에 테이핑한 채 투혼 펼친 안세영

관련이슈 올림픽

입력 : 2024-08-05 23:02:43 수정 : 2024-08-05 23:02:4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안세영이 5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무릎에 테이핑을 한 채 중국 허빙자오와 경기를 하고 있다.


파리=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황우슬혜 '매력적인 미소'
  • 황우슬혜 '매력적인 미소'
  • 안유진 '아찔한 미모'
  • 르세라핌 카즈하 '러블리 볼하트'
  • 김민주 '순백의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