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페트병 등으로 직접 제작한 배를 타고 경주를 하고 있다.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는 골판지 등 폐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2014년 처음 열렸고, 지난해부터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배로 한정해 열리고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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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18 21:32:46 수정 : 2024-08-18 2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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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페트병 등으로 직접 제작한 배를 타고 경주를 하고 있다.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는 골판지 등 폐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2014년 처음 열렸고, 지난해부터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배로 한정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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