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대위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극조생 벼인 ‘철기50’을 추수하고 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철기50’은 태풍·질병 등에 강할 뿐 아니라 8월 말쯤 수확할 수 있어 추석 전 햅쌀을 맛볼 수 있는 품종이기도 하다.
철원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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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21 01:07:44 수정 : 2024-08-21 0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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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대위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극조생 벼인 ‘철기50’을 추수하고 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철기50’은 태풍·질병 등에 강할 뿐 아니라 8월 말쯤 수확할 수 있어 추석 전 햅쌀을 맛볼 수 있는 품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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