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處暑)를 맞은 22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만개한 팜파스 사이를 거닐고 있다. 팜파스는 보통 9∼10월이 개화기이지만 올해는 8월 중순으로 보름 정도 앞당겨졌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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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22 18:54:26 수정 : 2024-08-22 22: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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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處暑)를 맞은 22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만개한 팜파스 사이를 거닐고 있다. 팜파스는 보통 9∼10월이 개화기이지만 올해는 8월 중순으로 보름 정도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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