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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 남구 구민체육광장에서 ‘어린이 안전 캠프’ 참가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CPR)을 배우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골든타임이 4분인 급성 심근경색,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일반인도 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응급조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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