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이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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