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24 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를 찾은 한 학생이 해병대 부스에서 팔굽혀 펴기 테스트를 받고 있다. 종로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박람회를 열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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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16 18:07:13 수정 : 2024-10-16 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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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24 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를 찾은 한 학생이 해병대 부스에서 팔굽혀 펴기 테스트를 받고 있다. 종로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박람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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