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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소외계층에 연탄, 생필품 전달

입력 : 2024-12-07 08:39:24 수정 : 2024-12-07 0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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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천년미래포럼·자원봉사자, 독거노인·장애세대와 온정 나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5일 경주시, (사)천년미래포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지역 소외계층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주낙영 경주시장, 김은호 천년미래포럼 이사장,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5일 경주시, (사)천년미래포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지역 소외계층에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5일 경주시, (사)천년미래포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지역 소외계층에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공단 조성돈 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은호 천년미래포럼 이사장, 김태형 대구은행 경북동부본부장, 자원봉사자들은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차상위세대, 장애세대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연탄 1만장과 라면, 휴지, 밀키트 등을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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