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프리미엄 주류 수입 유통사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맥캘란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새해를 맞이해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위스키인 맥캘란 ‘어 나잇 온 어스 인 헤레즈 (A Night on Earth in Jerez)’는 이번이 3번째로 선보이는 시리즈이다.
이번에 출시된 어 나잇 온 어스 인 헤레즈는 셰리와인의 본고장 헤레즈의 새해맞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유러피안과 아메리칸 셰리캐스크에 숙성되었으며, 특히 위스키 메이커가 특별히 선별한 Pedro Ximenez 유러피안 캐스크가 깊은 풍미와 달콤함을 선사한다.
헤레즈 출신의 아티스트 Maria Melero와 콜라보하여 직접 디자인한 패키징은 포도밭과 함께 펼쳐지는 새빨간 하늘과, 헤레즈지역 전통 타일 문양을 나타내었고 가장 안 쪽에는 맥캘란 캐스크에 사용되는 셰리와인을 의미하는 풍성한 포도를 금빛으로 표현했다.
디앤피 스피리츠 관계자는 “맥캘란의 어 나잇 온 어스 인 헤레즈와 함께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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