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복떡집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가래떡을 뽑는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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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복떡집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가래떡을 뽑는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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