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의 24주기를 맞아 26일 일본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고인의 모친 신윤찬씨(오른쪽 세 번째)가 참석했다. 신씨는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를 비롯해 고인의 이름을 딴 LSH아시아장학회,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신오쿠보역에 마련된 아들의 추모 동판 앞에 헌화했다. 일본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이씨는 2001년 1월 26일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열차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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