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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안한 것과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민생회복 지원금을 소비쿠폰으로 이름만 바꿔서 다시 들고 나왔다”고 지적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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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15 15:43:44 수정 : 2025-02-15 15:43:43
더불어민주당이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안한 것과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민생회복 지원금을 소비쿠폰으로 이름만 바꿔서 다시 들고 나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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